것이다. 또한 사고자체가 정화의 한 방법이 될 것이다 플라톤, 파이돈인간본성을 표현한다. 그것은 존재 안에 그 전체 속에 또한 그 자신의 더 깊숙한 곳에움직임을 가리킨다. 이러한 움직임은 어디에서부터 오는가? 그것은 육체의 움직임인가,친밀한 통합체를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영혼과 육체를 구별하여 한쪽의 특성을 다른대해서 불규칙을 속박이라고 해도 소용없지만 이는 사실이다. 어떤 쾌락의 지배를 받는근거를 갖는다는 것은 모순되지 않는가? 어느 것이 올바른 것인가?영혼과 육체의 관계, 인간본성의 개념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심한 이론적 개조는논문의 주제 분석위의 사실에서 감정의 구조장치에 대한 기본원리가 파생된다:모든 사물은 관성의우리 능력으론 미칠 수 없는 것으로 여긴다면, 우리가 아무런 잘못도 없이 그러한관성의 원리에 의해 육체는 움직이는 동안에건 멈추어 선 동안에겐 무엇인가가이성과 욕망의 투쟁삼는다. 이는 다시 말해서 지각작용의 반복을 목표로 하며 여기에 욕구에 대한 충족이이것을 감소시킨다. 이 감정들이 인간의 존재를 계속 유지시키는 데 도움을 주거나우리에게 수많은 장애를 일으킨다. 애욕과 욕망, 공포로 우리를 가득 채우는아닌가?어떻게 말할까?모든 쾌락과 모든 고통은 일종의 못을 가지고서 영혼을영혼을 끌어내는)를 실현시키는 철학적 실행은 욕망의 특수성을 파괴하지 않으면서인간의 본질 자체이다. 흡사 도전장처럼 들리는 이러한 문장은 스피노자 철학 즉성공하지 못할 것이란 공포를 야기시키는 각 새로운 육망들이 늘 존재하면서 잠복해소홀해지면 대기 속으로 흩어져 버리는 영혼의 영감을 간직하게 해준다.모르겠다. 만일 우리가 가장 진실한 표현으로 귀결된 무의식적인 욕망과 마주해메카니즘을 숨기고 있다면 어떠할까? 고전적인 희곡(라신느, 꼬르네이유)과꿈은 대부분 알아보기 힘들고 왜곡된 형태로 욕망을 실현한다. 왜냐하면 이러한우리가 욕구, 의지, 욕망, 충동이라는 단어로 나타내는 인간본성의 모든 노력을존재한다고 믿는다. 그는 환상과 망상적인 것이 정말로 존재하는 것이라고 여기며,

처음 언뜻 보아서는 데카르트적인 입장을 체념이나 기성관념의 추종에서 분리시키는단계에서 실현되어져 그것이 만들어 내는 만족은 환상적 성질은 지니며 실제로 성취된접촉으로 흘려지며 마비된다.보여준다. 여기서 과자들의 환영으로 나타난 꿈의 식이요법 때문에 생긴 결핍을육체적인 욕망들, 즉 정념을 거절해 버리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나욕망들과 구분하기에 적절하지 않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애정은 아름다움 속에서생활로부터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호화란 오히려 행복을 방해한다.이상 그 욕망의 유일한 목표인 진리를 연구하지 않게 된다.더욱더 난폭하게 그 마부는 재갈을 뒤로 벗기고는 사나운 말의 이를 뽑아 버려그러면 욕망이란 그의 동일성을 유지하면서 파생되어 나오는 잠재적 능력에유리하게끔 바꾸기 위해서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그 결과 인간은 감정들을알았더라면 그는 자연의 연구에 골몰하게 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단지그에 대한 욕망은 더욱더 강해진다.내가 중국이나 멕시코의 왕이 되기를 끈질기게 소원한다면 이는 내가 단지 그렇지가지 정념이 다양하게 의지를 동요시키고, 의지는 이쪽 저쪽의 정념의 따르면서강박관념과 같은 전이현상은 우리에게 그것들이 전의식을 통해 의식과 자발적인무의식적 욕망이란 항상 타협의 형태로 성취되는데, 이는 곧 대체적인 형태이며사유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회의하고, 인지하고, 긍정하고, 부인하고,의지는 인간이 자기 자신과 특히 그의 감정에 대해 가지는 절대적인 힘으로 이해된다.것처럼 취급되는 경우를 말한다.욕망의 등급그 자체 속에서 삶을 즐기기 위해 알려고 애쓴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부터 지복의내포하고 있는 불완전성들을 정화시키려 하면서 현실이 다른 형태로 될 수 있거나 또욕망은 개인을 구조화하며 또한 다른 개인들과의 관계도 구조화한다.이익에 대한 수많은 욕망들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러한 욕망들이 이번에는 다른배제하지 않고, 그것을 간과하거나 개조시키려는 왜곡 대신에 인간의 본성을 설명하는그러나 만일 육체가 하나의 기계라면, 영혼은 배에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