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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달 아콩다콩 모꼬지 후기 덧글 0 | 조회 18,343 | 2014-11-10 17:20:39
관리자  

11월달 보드게임

카탄의 개척자, 다빈치코드, 코코너츠

이번달은 가족들과 더불어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같이 온 팀이 많아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보드게임을 즐긴 모꼬지가 되었네요

카탄의 개척자는 보드게임을 조금 접해 본 분들이 무척이나 재미있어 했으며

코코너츠는 조금은 연령대가 낮은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어 했습니다.

다빈치코드는 모두가 좋아하였으며 특히 학생들이 부모님을 이겼을 때

더욱 좋아하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부모님들도 무척 뿌듯해 하시면서

보드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